왠지... 써야만 할 거 같아서 쓰는 연재작 리뷰
요즘은 보는 게 별로 없다. 다른 사람들도 똑같겠지만 조아라가 가뭄이라...
아니 조아라 가뭄이라는 얘기는 근 5년 간 계속 나온 이야기이긴 한데 요즘은 진짜 심각한듯
휴 암튼 리뷰 시작
[로판]
1. 그 왕세자비의 독보적 소통법
언어가 안 되는 외국인 왕세자비의 좌충우돌 적응기... 주인공이 귀엽다.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음.
2. 블레이크 가문의 유실물
제발 출판하실때 외전좀... 제발...
제목 그대로 블레이크 가문의 유실물을 찾는 이야기 입니다^^
이 이상 얘기하면 스포라 말을 아끼겠음... 하지만? 꼭 봐야한다.
3. 크툴루는 부활해야 합니다
처음엔 제목만 보고 지나쳤다
다른 사람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함... 하지만? 요것도 재밌습니다. 작가님이 안 온지 두 달이 넘어가서 그렇지... 첨엔 출간 준비 하시나? 했는데 걍 원래 연재주기가 들쭉날쭉 하신듯..
벨, 패러디는 없음
끝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