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하데스] 일지(1)

Game/Journal
May 27

앞 부분은 스샷이 없어서... 중간부터 있음

 

 

귀여운 팬

다 깨고 꼭 앞에 가서 멘트 들음

 

 

너무 끔찍하고 잔인한 케르베로스ㅜ

 

 

난감해진 자그의 선택은 결국...

 

이 파트 너무 귀여웠음

 

 

첫 패륜❤

 

 

근엄한 척 하는 자그레우스

 

 

태어나서 처음 태양을 보는 자그

이때 너무 안쓰러워서... 초콜릿 처음 먹어보는 조카 돌보는 기분...

 

 

처음 떴을 때 보고 소리지름

최고^^d

 

진심 서로 안 닮음

어딜 봐서 형제...? 의형제 아님?

 

상관 있으면서 괜히 한 번 튕겨보는 타나토스

 

낚시 은근 재밌음

물고기 그림도 귀엽고

낚시 성공하면 자그가 '아잣!'하는 제스처 하는데 그것도 귀여움

걍 겜이 전반적으로 귀여움

 

얘네 이럴 때마다 웃겨 죽음

찐 혈육...

 

 

 

너 왜 말을 그렇게 해...?

맥뎀 뜨면 다야...?

자그도 마음 있고 자그도 암튼 뭐 있어

자그 랜선 이모면 퍼가

 

아니 근데 닉스가 여태 친어머니처럼 돌봐준 거면

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지 자그야

이건 탄이 말이 맞다

 

 

아무래도 자그는... 친구가 없는 거 같다.

굳세어라 자그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