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 부분은 스샷이 없어서... 중간부터 있음

귀여운 팬
다 깨고 꼭 앞에 가서 멘트 들음

너무 끔찍하고 잔인한 케르베로스ㅜ


난감해진 자그의 선택은 결국...


이 파트 너무 귀여웠음

첫 패륜❤

근엄한 척 하는 자그레우스


태어나서 처음 태양을 보는 자그
이때 너무 안쓰러워서... 초콜릿 처음 먹어보는 조카 돌보는 기분...

처음 떴을 때 보고 소리지름
최고^^d

진심 서로 안 닮음
어딜 봐서 형제...? 의형제 아님?

상관 있으면서 괜히 한 번 튕겨보는 타나토스

낚시 은근 재밌음
물고기 그림도 귀엽고
낚시 성공하면 자그가 '아잣!'하는 제스처 하는데 그것도 귀여움
걍 겜이 전반적으로 귀여움





얘네 이럴 때마다 웃겨 죽음
찐 혈육...

너 왜 말을 그렇게 해...?
맥뎀 뜨면 다야...?
자그도 마음 있고 자그도 암튼 뭐 있어
자그 랜선 이모면 퍼가


아니 근데 닉스가 여태 친어머니처럼 돌봐준 거면
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지 자그야
이건 탄이 말이 맞다



아무래도 자그는... 친구가 없는 거 같다.
굳세어라 자그야